남편이 요양병원입원중에 코로나감염으로 대학병원으로이송 되었고 일주일만에 사망하였읍니다. 폐렴으로사망하였고 코로나바이러스가원인이라 하였읍니다. 그러나 만성신부전으로 투석을 하고있어서 보험회사에서는 만성신부전으로 사망했다고 질병사망을 주장하고 있읍니다. 금감원에 민원을 했으나 보험금받으려면 소송 하라고하네요. 질병이 하나도없던 남편이 협심증으로 스텐트시술하다 혈관이 파열되는 의료사고로 걸어서 갔던 병원에서 의식불명의 중환자가 되어서 회복이 되지 않아 요양병원에 21 개월 있었어요. 친구가 소송 보다는 손해사정사가 나을거라고해서 문의 드립니다. 다른 보험에서는 재해보험금을 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보험금은 모두 받았는데 재해사망보험금만 거절 당했어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