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기스트로 공장(소장)에서 발견되어 발견당시 급성복통으로 암조직이 터져서 복막염으로 진행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C코드가 아닌 D코드를 부여받아 보험사는 10프로 정도 줄수있다고 하여 찾아보니
다툼의 여지가 있을듯하여 남깁니다.
저희아버지는경우 사이즈도 작지 않고 높은 위험도이고, 세포분열수는 크지 않은것 같은나 의사는 악성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기스트의 경우 터져서 발견되면 대부분 심각하다고 판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위부분이 아닌 대학병원의사도 특이하다고 했던 공장부분(소장)에서 터져서 발견된 케이스라서 저는 100프로 지급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