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경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이마와 어깨를 다쳐 119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으나 어깨다침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마만 치료하고 왔습니다.
이후 어깨가 계속 아파 영상촬영을 하여 오구쇄골인대 중 일부가 파열되었음을 알았으나, 수술하기엔 늦었고 예후도 수술과 관계없이 비슷하다 하여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인대가 파열된 쪽 쇄골이 돌출된 상태이며, 어깨 통증과 함께 사용이 불편합니다.
이러한 경우 후유장해 판정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몇 % 정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