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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암진단비 보상사례

더애플손해사정 2018-01-22 16:37:46 조회수 3,375


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소액암 분류가 적정 보상일까?


갑상선암 임파선전이.png



일부에선 효자암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록
비교적 가벼운 치료방법과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는 갑상선암은 2007년 이후부터
보험사에서 아예 소액암으로 변경하여 
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여느 일반암과 차이 없이
진단비, 수술비, 입원일당 등이 모두 포함된 
암진단금 전액을 보상받았었던 일반암이었는데 말이죠.

 

갑상선임파선전이1.png



일방적인 보험사의 결정이었지만 
소비자는 언제나 그렇듯 어쩔 수 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입장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의 납득하기 어려운 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암의 전형적인 특징인 전이가 일어난 경우에도 똑같이 소액암으로 보려고 하는
것이죠.
갑상선암 임파선전이는 정말 보험사의 주장대로 소액암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갑상선임파선전이2.png


보험 약관상 소액암으로 분류된 갑상선암의
질병분류코드는 C73입니다.
하지만 임파선전이에 대해선 이와 별개로
C77
이라는 질병분류코드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분명 C77  약관상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에 해당하는 코드이기 때문에 보험사에 적절한 대응을 통해
암보험금 전액을 지급받으실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갑상선임파선전이3.png

 


그런데 보험사도 보험사 나름대로의 확고한
논리를 마련해두고 있으며, 그들의 논리에 
의하면 결국 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역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C73 이고
C77
은 부가적인 사항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갑상선암 임파선전이를C73(C77) 이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사의 주장을 제대로 반박하기 위해선 왜 임파선전이에 대해 C77이라는 별개의 코드를 적용해야 하는지 의학적으로
논리적인 입증이 가능해야 합니다.


갑상선임파선전이4.png



일반 개인이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참고자료, 전문적인 의료자문 등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들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보험사와의 분쟁을 간단히 해결하여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당 보상경험이
충분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합당한 보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암보험금 청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언제든 주저마시고 더애플손해사정법인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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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임파선전이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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