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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암 암진단비 보상사례

더애플손해사정 2018-05-14 13:45:34 조회수 6,477

흉선암1.png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나름 신경쓴다고 해도 가족력, 유전, 주변생활환경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과거와는 다르게 왠만한 질병들에 대해서는 치료방법이 확인되어 다행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전히 정복하지 못한 질병 중 발병률과 사망률이 둘다 높아 두려움의 대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악성종양, 암입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확실한 치료법이 나올 수 있을까요?


언젠간 주사나 꾸준한 약 복용만으로도 완치가 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글을 쓰면서도 암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나 결국 생을 등지게 되신 분들을 생각하니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몰려오네요.

흉선암2.png

 

암은 한번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주변장기로 전이되어 퍼져나가는 특징때문에


완치라는 판정을 받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항암치료와 수술로 종양을 다 절제했다고 하여도


다른 장기에서 또다시 발견되어 환자의 의지마저 꺾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치료를 받는 동안 일을 할 수도 없음은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암보험을 가입하여 준비를 해두고 계실텐데요.


종양 중에서도 흉선암과 같이 경계성이나 양성으로 진단이 내려지기도 하는 종양은


보험을 가입해두었다고 하여도 사실상 제대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흉선암3.png

 


흉선은 신생아때부터 발육하여 사춘기에 크기가 가장 커지다가 다시 점점 줄어들면서


성인이 되면 대부분이 지방으로 대체되는 림프 면역 기관입니다.



이러한 흉선에 종양이 생긴 것을 흉선암이라고 하는데


주치의에 따라 경계성종양(D38) 진단을 내리기도 하며,


악성종양(C37) 진단을 내리기도 하여 보험금을 받는데 있어 혼선이 생기기 쉬운 종양입니다



같은 환자가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으며


D코드를 발급받게 되면 보험사에서는 당연히 소액암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흉선암을 소액암으로 지급받게 되면 일반암 진단비의 10~20% 만 받게 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러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고 알아보다 보니 누군가는 흉선암 진단을 받고 암으로 보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다른 결과를 받을 수도 있는건지 말이죠.



흉선암4.png

 


이렇게 의사에 따라 진단코드가 달라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소비자가 받는 보험금의 차이가 결코 적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사에서는 흉선암에 대해 1차적으로(거의 무조건) 경계성암으로 주장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 홀로 진행한다면 보험사에서는 더욱 강하게 주장을 하고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약관에 대해서나 의학적인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보험사에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는 것은


절대 잘못도 아닐 뿐더러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보험분야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이 바로 이러한 경우가 아닐까요.


흉선암에 대해 논리적인 의학적 근거로 보험사의 주장을 반박하여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아


손해 없는 보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흉선암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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